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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아빠’ 조복래, 결혼 5년 만에 예식 올린다

배우 조복래(39세)가 오는 2월 결혼식을 올린다.


1월 10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복래가 오는 2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조복래는 이미 지난 2021년 결혼해 2023년 아들, 2025년 딸을 품에 안았다. 당시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미뤘던 것. 딸의 돌에 맞추어 혼인신고 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복래는 지난해 11월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취사병 출신인데 자취하고 결혼하면서 지금까지도 요리 노하우를 써먹는다”라며 유부남인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영화 ‘정보원’ 관련 인터뷰를 통해 “인생 목표가 좋은 아빠가 되는 거였다. 지금도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수련 중”이라며 뒤늦은 결혼식에 대해 알렸다.

한편, 조복래는 지난 2010년 연극 ‘내사랑 DMZ’로 데뷔했다. 영화 ‘쎄시봉’, ‘명량’, ‘정보원’, 드라마 ‘검은 태양’, ‘그해 우리는’, ‘무빙’,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올해 드라마 ‘김부장’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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