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아이돌 스타는 누구일까.
iMBC연예와 참여형 모바일 팬덤 앱 '아이돌챔프'가 함께 진행 중인 2025년 하반기 결산 투표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우승 및 준우승을 차지한 주인공을 대상으로 하는 왕중왕전 격의 투표라는 점에서 아티스트들의 자존심 걸린 한판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것.
후보군도 막강하다. 김세정, 마마무 솔라, 몬스타엑스 주헌, 박지훈, 엔싸인, 온앤오프 민균, 엑소, 티엔엑스, 투어스 지훈, 플레이브 등 지난해 하반기동안 iMBC연예 주최 투표에서 1위와 2위를 기록한 10팀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반환점을 앞둔 8일 오후 기준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건 플레이브. '버추얼'이라는 한계를 뛰어넘고 고척돔에 입성하는 등, 누구보다 뜨거운 한 해를 보낸 만큼 43.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수성 중이다.
왕중왕전인 만큼 추격도 매섭다. 엔싸인은 단 810표 차이로 플레이브의 뒤를 매섭게 쫓고 있고, 8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마마무 솔라 역시 좁은 격차를 유지한 채 추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모두가 한 번쯤은 우승을 차지했던 주인공인 만큼 현재 순위에 쉽사리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6일 시작된 하반기 결산 투표는 15일 자정 마감된다. '결산'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만큼 우승 혜택도 기존 레귤러 투표와는 차원이 다르다. 아티스트의 최근 활약상과 발자취를 담은 iMBC연예 특집 기사는 물론, 7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에 우승자를 위한 기획 영상이 제작 및 게재된다.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에게 직접 우승 트로피가 전달될 예정이다.
2025년 하반기 차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이돌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결산 투표는 '아이돌챔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투표 종료가 임박한 막판에는 팬덤 참여가 집중되며 일시적인 접속 지연이나 과부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 투표를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