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욱이 위기에 놓였다. 압도적 1위 송민준에 밀려 우승과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
지난 2일 시작된 iMBC연예가 참여형 모바일 아이돌 앱 '셀럽챔프'에서 진행 중인 '12월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 투표가 반환점을 앞둔 가운데, 송민준이 1위를 달리고 있다. 8일 오후 기준 송민준은 63.43%의 득표율로 정상을 지키고 있다.
송민준은 투표 시작과 동시에 막강한 화력을 발판으로 점유율을 높여가며 압도적인 우위를 선점한 상태. 최근 '아는형님' 출연을 비롯, '[스타들의 배구 전쟁] 스파이크 워'로 쌓은 대중적인 인기가 투표에도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이제 막 반환점을 돌고 있는 만큼 역전 가능성 역시 높다. 득표율 격차는 크지만 투표수는 3,809표 대 1,692표로 2,000여 표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투표 마감을 앞둔 주말과 마감 당일에 표가 몰리며 순위가 뒤바뀌는 일이 빈번히 일어난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진욱의 막판 대역전극도 가능해 보이는 상황이다. 실제로 투표 댓글 창에는 진욱, 김중연, 전유진의 팬덤이 댓글 총공세를 이어가며 추격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이번 투표는 '트롯챔피언' 76·77회 녹화 무대에서 가장 빛난 스타를 선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수상자는 iMBC연예 기획기사(비하인드 포토)와 셀럽챔프 앱 홈팝업 노출이라는 특별 혜택을 받는다. 어느 곳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무대 포토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팬덤 사이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영광으로 인식되고 있다.
투표는 셀럽챔프 앱 '투표' 섹션의 [iMBC연예] 12월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 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며, 1월 16일 자정에 종료된다. 집계는 시시각각 바뀌고 있으며 마감 직전에는 트래픽 과부하로 참여가 어려울 수 있어 조기 투표 참여가 권장된다.
과연 누가 '12월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 투표에서 우승을 차지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미공개 사진을 선물하게 될지 시선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