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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훤칠한 아들 공개 “父, 내가 태어나고 6개월 뒤 돌아가셔” (유퀴즈)

‘데뷔 25주년’ 배우 권상우가 ‘아빠’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1월 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26회 ‘우주에 하나뿐인’ 특집에서는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 ‘호랑이 상담가’ 이호선 교수, ‘짱구’ 목소리의 주인공이자 데뷔 60년 차 성우 박영남, 영화 ‘하트맨’ 배우 권상우가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권상우는 “제가 태어나고 6개월 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두 형제를 힘들게, 큰 사랑으로 키우셨다. 저도 모르게 결핍이 있었던 것 같다. 아무리 어머니가 사랑을 주셔도...”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또한, 권상우는 “항상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었다”라며 외로웠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내가 느꼈던 외로움이나 공백은 느끼지 않도록 해주고 싶더라”라며 아이들에 대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유재석은 권상우에게 “아이들이랑 친구처럼 잘 지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권상우는 아들이 17살, 딸이 11살이라고 밝혔다. 이때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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