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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영화관 빌려 프러포즈…엄마도 나도 울어"

이민정이 프러포즈를 언급했다.


5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맨정신으로는 초면 이민정 유지태 EP.12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프러포즈 당시를 기억하는지 묻자 "오빠라 '레드'라는 영화 시사회를 한다고 했는데 가기 전부터 눈치가 이상했다. 영화 끝나자마자 화장실 가고 그러지 말라기에 영화 끝나고 뭐가 있다고 눈치챘다"고 했다.

이민정은 "영화가 끝나고 스크린에 오빠가 준비한 영상이 나왔다. 암전과 동시에 등장해 반지를 끼워주는데 친구들 한 두 명 빼고 다 울고 엄마도 울고, 저도 알면서도 울었다"고 하며 "스포를 당했어도 감동은 그대로였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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