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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3', 손익분기점 달성…흥행 수입 10억 달러 돌파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빠른 속도로 글로벌 10억 달러 매출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3주차 주말(2일~4일)동안 63만6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555만8,222명을 돌파했다. 2025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5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3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나날이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고 있다.

여기에 북미에서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 신드롬을 이어가는 중. 5일 기준 '아바타: 불과 재'는 '아바타',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8,000만 달러(한화 약 1조 5,667억 원)를 돌파했다.

미국 영화 흥행 통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주말(26일~28일) 동안 북미에서만 4,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북미 누적 매출은 3억 6,024만 달러, 북미를 제외한 지역의 누적 매출은 7억 7,700만 달러다.

한편 '아바타: 불과 재'는 첫째 아들 네테이얌을 잃은 후 깊은 슬픔에 빠진 제이크와 네이티리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아바타' 시리즈의 3번째 영화다. '아바타: 불과 재'의 제작비는 약 4억 달러로 알려졌다. 마케팅 비용을 포함한 손익분기점은 10억 달러에 달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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