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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최후의 가왕은 테이 "꿈같아…역사 함께 했다"

'복면가왕' 최후의 가왕은 가수 테이였다.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더 파이널 마스크' 특집에서는 역대 가왕들이 총출동,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파이널 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최후의 가왕 결정전에서는 '동방불패'와 '명사수'의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 결과 '명사수'가 최후의 가왕이 됐다. '명사수'의 정체는 가수 테이.

테이는 "꿈같다. 처음 도전했을 때 가왕전까지 갔는데 떨어졌다. 그때 가왕이 김연우였고 다음 해 다시 도전했는데 그때 가왕은 하현우였다"고 하며 "레전드 두 분과 대결해 영광이었다.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테이는 "발라드를 안 부른지 7~8년 됐는데 남몰래 훈련을 했고, '복면가왕'이라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닸다. 감사하다는 마음이 제일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약 10여 년 만에 막을 내렸다. 재정비를 거쳐 시즌제로 돌아올 예정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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