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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승은 엑스러브? 아홉의 막판 추격전 펼쳐질까 [이슈in]

데뷔 1년 차 그룹 엑스러브(XLOV)와 아홉(AHOF)의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iMBC연예가 참여형 팬덤 앱 서비스 '셀럽챔프', '아이돌챔프'와 함께 진행하는 '메가챔프어워즈(MEGA CHAMP AWARDS)'의 본 투표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2월 22일 시작된 본 투표는 오늘(2일) 자정에 마감된다.


'메가챔프어워즈'의 6개 부문 중 하나인 '핫스타'는 이름 그대로 연예계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올해를 빛낸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부문.


강다니엘, 강유석, 계훈, 김용빈, 넥스지, 박윤호, 베리베리,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엑스러브, 엔싸인, 유니스, 이채민, 정수빈, 정준원, 주헌, 최재명, 코르티스, 쿄카,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라스, 티아이오티, 하츠투하츠, 홍민기, 황민우(이하 가나다 순) 등 2025년을 빛낸 25인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iMBC연예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조회수, 연예부 기자단의 심사 점수가 종합돼 선정됐다.


투표가 마감되는 이날 기준 엑스러브는 '아이돌챔프' '셀럽챔프' 양 플랫폼 모두에서 강세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투표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경쟁 아티스트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나날이 점유율을 늘려가더니 1위까지 꿰찬 것. '아이돌챔프' 기준 47.06%로 1위에, '셀럽챔프'에선 27.07%의 득표율로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핫스타' 부문 우승자는 '아이돌챔프'와 '셀럽챔프' 투표 결과를 각각 반반씩 반영해 선정되는데, 엑스러브는 양 플랫폼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며 트로피와의 거리를 빠르게 좁혀가고 있다.


아이돌 부문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같은 데뷔 1년 차인 아홉. '아이돌챔프' 2위, '셀럽챔프' 4위에 위치하며 엑스러브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격차가 다소 벌어졌지만 엑스러브 역시 안심할 순 없다. 팬들의 투표 전략상 마감 직전에 가장 많은 표수가 몰리는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감 가득한 접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엑스러브는 2025년 1월 7일 데뷔한 4인조 다국적 그룹으로, K팝 남성 아이돌 최초로 젠더리스를 지향한다. 데뷔 초까지만 하더라도 편견 섞인 비판이 잇따랐지만, 순식간에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더니 'Rizz' 'I'mma Be' '1&Only' 등 정체성 짙은 곡들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데뷔 1주년 기념 팬 콘서트 'FIRST LOVE'의 티켓 역시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급속도로 높아진 엑스러브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아홉은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돼 2025년 7월 데뷔한 그룹이다. 데뷔 1년 차에 필리핀 등 국가에서 팬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벌써부터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 중이다. 오는 3일과 4일엔 장충체육관에서 한국의 포하(팬덤명)들과 만남을 가진다.

한편 '핫스타' 부문 투표는 1월 2일 자정 마감된다. 종료 직전엔 수많은 팬들이 몰리며 대규모 트래픽이 발생, 투표 적용 시까지 약간의 딜레이가 생길 수도 있다. 100% 팬들의 선택으로 선정된 1위 아티스트에겐 트로피와 온라인 배너광고, 스타와의 단독 인터뷰 기사가 리워드로 제공된다. 단 아티스트의 사정으로 인터뷰가 불발될 시 스페셜 기획기사로 대체될 수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F&F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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