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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10년 차 이호영 기자 "2025년 너무 바빴다…소처럼 일해"(정희)

이호영 기자가 연예부 10년 차라고 밝혔다.


12일(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가 '연말결산-뉴스 쏴브르' 특집으로 iMBC연예 이호영 기자, 스포츠 이명진 기자, 경제 어예진 소장이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2025년 나만의 뉴스'에 대해 물었고, 이명진 기자는 "앞자리 4도 이젠 안녕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신영은 "너무 동안이다"라며 "만이라는 게 있지 않나. 굉장히 동안이다"라며 감탄했다.

그 후 이호영 기자는 '2025년 나만의 뉴스' 질문에 대해 "개인적으로 이 질문이 정말 감사했다"라며 "항상 남의 뉴스를 다루다가 이 질문을 듣고 생각해 보니 연예부 10년 차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인터뷰하면서 질문하고 기사를 쓰는데, 생각해 보니 나도 10주년이었다"라고 말하자, 김신영은 "10주년 축하드린다. 선배님들이 항상 그런다. 어떤 직업이든 10년 넘었으면 인정해야 한다고 한다"라며 축하했다.

계속해서 김신영은 "이호영 기자님. 10주년에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라는 청취자 댓글을 읽었다.

이에 그는 "슬픈 게 소처럼 일만 했더라. 2025년 너무 바빴다"라고 말했고, 김신영은 "나랑 비슷하다. 소처럼 일만 했다. 많은 분들이 왜 방송 안 나오냐고 하는데 다 나오고 있다"라며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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