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이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다.
19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주연 현빈은 오는 21일 가수 정재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다. 현빈은 호스트 정재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의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현빈 배우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까지, 시선을 고정시키는 알찬 토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앞서 아내 손예진이 '어쩔수가없다' 홍보 일환으로 '요정재형'에 출연한 바, 부부가 연달아 같은 콘텐츠에 출연한 점이 눈길을 끈다.
현빈이 출연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19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주연 현빈은 오는 21일 가수 정재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다. 현빈은 호스트 정재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의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현빈 배우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까지, 시선을 고정시키는 알찬 토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앞서 아내 손예진이 '어쩔수가없다' 홍보 일환으로 '요정재형'에 출연한 바, 부부가 연달아 같은 콘텐츠에 출연한 점이 눈길을 끈다.
현빈이 출연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요정재형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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