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영수가 28기 영수의 외모를 칭찬했다.
12월 18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2기 영수, 28기 영수 등 화제의 솔로남들이 출격한 ‘솔로민박-골싱 특집’ 첫째 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야기좌’ 28기 영수는 최종 커플이 되었던 28기 정숙과 서로 응원하는 좋은 관계로 남게 되었다며 “서로 인연이라는 게 있고, 그 인연을 만나가는 과정인 것 같다. 여기 나온 것도 그 인연을 만나기 위해서”라며 절실한 모습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코에 관해 언급하자, 28기 영수가 “제 코가 눌린 코였다. 운동하다가 다쳐서, 비염에 코골이도 있어서 비중격 만곡증 진단을 받았다. 그래서 콧속 공간을 넓히는 시술을 받았다. 그때 필러도 넣었다”라며 성형 사실을 솔직히 고백했다. 22기 영수는 28기 영수를 반기며 “제일 핫하신 분이다. 실물 잘생겼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나는 SOLO’ 스핀오프 예능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날 ‘이야기좌’ 28기 영수는 최종 커플이 되었던 28기 정숙과 서로 응원하는 좋은 관계로 남게 되었다며 “서로 인연이라는 게 있고, 그 인연을 만나가는 과정인 것 같다. 여기 나온 것도 그 인연을 만나기 위해서”라며 절실한 모습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코에 관해 언급하자, 28기 영수가 “제 코가 눌린 코였다. 운동하다가 다쳐서, 비염에 코골이도 있어서 비중격 만곡증 진단을 받았다. 그래서 콧속 공간을 넓히는 시술을 받았다. 그때 필러도 넣었다”라며 성형 사실을 솔직히 고백했다. 22기 영수는 28기 영수를 반기며 “제일 핫하신 분이다. 실물 잘생겼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나는 SOLO’ 스핀오프 예능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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