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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종훈, 아빠 됐다 "20시간 진통 겪은 아내에 미안하고 고마워"

코미디언 이종훈이 아빠가 된 근황을 전했다.


이종훈은 1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축복이가 태어났다 4시 28분 38초에 3.4kg 자연분만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라고 밝혔다.

이날 이종훈은 "아직 기분이 얼떨떨하지만 우선 날 많이 안 닮은 거 같아서 너무 다행"이라고 농담하며 "축복이 잘 태어나라고 격려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개그콘서트' 녹화와 분만 일이 겹쳐서 녹화 중에 태어날까 봐 너무 조바심 났었는데, 다행히 녹화 마치고 새벽에 태어나 아내와 함께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종훈은 "20시간 넘게 진통을 겪고 자연분만을 해낸 아내에 너무 감사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종훈은 2005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 현재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 중이다.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이종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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