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가 하와이에서 위기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8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층간 성음(?) 난무하는 하정우 이하늬 공효진 김동욱 대환장 잡도리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정우는 "하와이에 갔는데 시차 때문에 새벽에 일찍 깨지 않냐. 그러면서 에너지는 오른다. 나가서 걷자는 생각에 새벽 네시 반쯤 나갔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멀리 갔다가 돌아오는데 신호가 왔다"고 하며 "집까지 30분은 걸어가야 할 것 같은데 제 장 상태는 빨간불 하나 상태였다. 세개면 무조건 들어가야 하는데 걷다 보니 순식간에 빨간불이 다 들어왔다"고 했다.
하정우는 "집에선 해결할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새벽이라 문 연 데가 없었다. 공원에 가야겠다 싶었는데 그 새벽에 개 산책을 시키더라. 그리고 한 곳을 떠올리며 갔다. 들어가는 입구에 나무들 사이에 숨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또 산책을 하고 있더라. 주차장 계단 밑에서 거기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들어갔는데 CCTV가 있더라. 모든 꿈과 희망이 무너졌다. 거기서부턴 그냥 흐르는 거다. 적시면서 들어가는 거다. 공용 화장실에 들어가서 마무리를 했는데 1시간 동안 청소를 하고 나왔다"고 했다.
8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층간 성음(?) 난무하는 하정우 이하늬 공효진 김동욱 대환장 잡도리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정우는 "하와이에 갔는데 시차 때문에 새벽에 일찍 깨지 않냐. 그러면서 에너지는 오른다. 나가서 걷자는 생각에 새벽 네시 반쯤 나갔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멀리 갔다가 돌아오는데 신호가 왔다"고 하며 "집까지 30분은 걸어가야 할 것 같은데 제 장 상태는 빨간불 하나 상태였다. 세개면 무조건 들어가야 하는데 걷다 보니 순식간에 빨간불이 다 들어왔다"고 했다.
하정우는 "집에선 해결할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새벽이라 문 연 데가 없었다. 공원에 가야겠다 싶었는데 그 새벽에 개 산책을 시키더라. 그리고 한 곳을 떠올리며 갔다. 들어가는 입구에 나무들 사이에 숨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또 산책을 하고 있더라. 주차장 계단 밑에서 거기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들어갔는데 CCTV가 있더라. 모든 꿈과 희망이 무너졌다. 거기서부턴 그냥 흐르는 거다. 적시면서 들어가는 거다. 공용 화장실에 들어가서 마무리를 했는데 1시간 동안 청소를 하고 나왔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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