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김필선이 참여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OST Part.6가 오늘(5일) 공개된다.
이번 OST ‘달빛 서린 강’은 떠남과 그리움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깊은 주제를 시적인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김필선의 목소리는 달빛이 강 위에 번지듯 서정적인 선율과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드라마의 장면을 넘어 개인의 기억 속 아련한 사랑까지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정승환의 ’사랑한다는 말이 아닐지는 몰라도‘를 통해 섬세한 감성을 선보였던 작곡가 김원호가 선보이는 이번 OST ‘달빛 서린 강’과 김필선의 진한 감성이 더해져 극의 감정선을 더욱 탄탄히 더할 예정이다.
김필선은 포크 음악에 현대적인 색채를 더한 신선한 음악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 발매한 첫 데뷔 싱글 앨범 ‘에어컨’을 통해 개성 넘치는 목소리와 감성적인 가사로 활동 초반부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첫 번째 정규 앨범 ‘필선집’을 발표하고, 지난 4월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한편,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김필선이 부른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OST Part.6 ‘달빛 서린 강’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OST ‘달빛 서린 강’은 떠남과 그리움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깊은 주제를 시적인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김필선의 목소리는 달빛이 강 위에 번지듯 서정적인 선율과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드라마의 장면을 넘어 개인의 기억 속 아련한 사랑까지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정승환의 ’사랑한다는 말이 아닐지는 몰라도‘를 통해 섬세한 감성을 선보였던 작곡가 김원호가 선보이는 이번 OST ‘달빛 서린 강’과 김필선의 진한 감성이 더해져 극의 감정선을 더욱 탄탄히 더할 예정이다.
김필선은 포크 음악에 현대적인 색채를 더한 신선한 음악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 발매한 첫 데뷔 싱글 앨범 ‘에어컨’을 통해 개성 넘치는 목소리와 감성적인 가사로 활동 초반부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첫 번째 정규 앨범 ‘필선집’을 발표하고, 지난 4월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한편,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김필선이 부른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OST Part.6 ‘달빛 서린 강’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블렌딩, 컬쳐띵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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