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헌이 '포핸즈'에 출연한다.
21일 iMBC연예 취재 결과 김주헌이 tvN 새 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에 출연한다.
작품명 '포핸즈'는 네 손 연주를 뜻하는 피아노 용어로, 두 사람이 한 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기법을 말한다.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려낼 계획이다. 학창시절 이후 성인으로 이어지는 성장 서사가 담긴다. 앞서 송강과 이준영의 출연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극중 김주헌은 도현수 역할을 맡는다. 피아노 천재이자 숙명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송강, 이준영과 어떠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것인지 주목된다.
2007년 연극 '갱스터 no.1' 으로 데뷔한 김주헌. 무대를 누비다 2020년 SBS '낭만닥터 김사부'의 박민국 역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MBC '빅마우스'에선 강력한 빌런으로 등장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tvN '무인도의 디바' MBN '세자가 사라졌다' 디즈니+ '폭군' '별들에게 물어봐'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활약했다.
한편 '포핸즈'는 내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21일 iMBC연예 취재 결과 김주헌이 tvN 새 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에 출연한다.
작품명 '포핸즈'는 네 손 연주를 뜻하는 피아노 용어로, 두 사람이 한 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기법을 말한다.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려낼 계획이다. 학창시절 이후 성인으로 이어지는 성장 서사가 담긴다. 앞서 송강과 이준영의 출연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극중 김주헌은 도현수 역할을 맡는다. 피아노 천재이자 숙명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송강, 이준영과 어떠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것인지 주목된다.
2007년 연극 '갱스터 no.1' 으로 데뷔한 김주헌. 무대를 누비다 2020년 SBS '낭만닥터 김사부'의 박민국 역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MBC '빅마우스'에선 강력한 빌런으로 등장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tvN '무인도의 디바' MBN '세자가 사라졌다' 디즈니+ '폭군' '별들에게 물어봐'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활약했다.
한편 '포핸즈'는 내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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