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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오늘(15일) 결방 확정…다음 주 최홍만 ‘썸녀’ 공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 오늘(15일) 결방됐다.


15일 밤 변경된 MBC 편성표에 따르면 ‘K베이스볼 시리즈 대한민국:일본 1차전’ 중계 여파로 인해 ‘전지적 참견 시점’ 결방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4화 방송 후 ‘신인감독 김연경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다.

오는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홍만의 서울 출장기, ‘비보쇼 with Friends’ 10주년 공연 현장이 공개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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