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또 칼을 갈았다. 2026년 풍성한 톱스타 라인업을 구축해 시장 점유율을 제대로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Disney+ Originals Preview 2025)가 진행됐다.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APAC 및 글로벌 오리지널 콘텐츠를 미리 공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 등 APAC 오리지널을 비롯한 일반 엔터테인먼트 라인업이 소개되며, 정상급 스타들과 크리에이티브 파트너가 함께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 소개된 시리즈로는 오는 24일 공개 예정인 현빈 정우성 주연의 '메이드 인 코리아'부터 '골드랜드', '킬러들의 쇼핑몰2', '21세기 대군부인', 재혼황후', '현혹'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현빈)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내부자들', '하얼빈' 등을 만든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정우성과 현빈이 주연으로 활약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현빈은 "우민호 감독님과 시리즈물로 인사드릴 수있다는게 내겐 큰 행복"이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정우성은 작품에 대해 "근현대사의 실제 있었던 사건 안에 가상의 인물을 넣고, 그 사건을 가상의 이야기로 꾸민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근현대사를 다루게 되면 그 사건에 휘말린 개인과 상황에 대한 관계성에서 오는 이야기를 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가상의 이야기 속에 인간의 욕망과 내면을 그 시대에서 어떻게 생존하는 지 그리고 충실함을 극단적으로 보일 수 있는지 차별성이 있는 스토리로 흥미롭게 보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빈은 "각 캐릭터마다 이야기가 있고 공통점 존재하고 그들이 살아가는 과정 속 욕망과 감정들, 그런 것들을 시리즈 통해서 보시면서 즐겨달라"고 덧붙였다.
한창 촬영 중인 '골드랜드'도 출격을 예고했다. 밀수 조직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게 된 희주(박보영)가 금괴를 둘러싼 여러 군상들의 탐욕과 배신이 얽힌 아수라장 속에서 금괴를 독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
"굉장히 많이 도망치고, 얼굴에 흙칠도 했다"는 박보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 번도 본 적 없던 얼굴을 재현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현욱, 김성철과 호흡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번 드라마에서 두 분과 처음 호흡했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캐릭터와 동기화되어가는 과정이 눈에 보일 정도였다"며 "지금은 도경과 우기가 혼연일체 된 느낌이다. 또다른 제가 이 분들의 매력을 두 배로 알게됐다"고 말했다.
스타일리시 액션의 뉴웨이브를 선사하며 전 세계적으로 막강한 흥행 파워를 보여줬던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도 돌아온다. 2026년 공개 예정인 '킬러들의 쇼핑몰2'는 이동욱과 김혜준이 다시 주연을 맡았고 조한선, 금해나, 이태영, 김민 등이 출연한다.
이날 무대에 오른 새 시즌에서 달라진 점을 묻는 질문에 이동욱은 "액션은 시즌1보다 스케일이 커지고 화끈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이권 감독은 "시즌1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걸 설명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이야기했다.
김혜준은 "시즌1에서 설명이 되지 못했던, 나도 모르는 부분들도 어떻게 풀어져나갈지 궁금했다. 어떤 방향으로 성장을 해나가야할지 부담도 동시에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욱은 "감독님이 집필과 연출을 동시에 하셨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 부담이 되셨을텐데, 나도 최대한 옆에서 감독님을 도우려 했다. 분량은 지안이가 많으니 난 맘 편하게 했다"고 웃었다.
MBC와 동시 공개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없어 슬픈 남자 ‘이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무엇보다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배우 아이유, 변우석의 조합과 시너지에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이들은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예고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또 한 편의 기대작 '재혼황후'는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과 함께 믿고 보는 명품 배우 군단이 '재혼황후'를 채운다.
2018년 웹소설 연재 시작 이후 폭발적인 인기 누리며 웹툰으로 확장된 후, 총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에 이어 이번엔 시리즈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나비에 역을 맡은 신민아는 서양 배경과 서양식 궁전에서 처음 연기를 해본 소감에 대해 "퓨전 사극 외엔 현대극 밖에 안 찍었서, 걱정과 기대가 동시에 들었다"면서 "새롭게 시도하는 서양과 동양 어딘가의 궁 이야기를 하기로 했을 땐 낯설었다. 그렇지만 왕관도 쓰고 드레스도 입어보니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세영은 "어떻게 보면 뻔뻔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연기"라며 라스타를 설명했다. "많은 배우들이 대리만족을 하셨을 거다. 정말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촬영하면서 나도 라스타처럼 욕망을 가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주지훈은 "우리는 갈등을 만드는 역할이지만 시대상에 맞는 순수한 인물이다. 그걸 보는 재미가 있으실 것"이라고 귀띔했다.
루크 강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이날 행사 오프닝 연설에서 “오늘 행사는 디즈니+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세계와 이야기를 발굴해 나가며 아태지역 내 차세대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이 더욱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디즈니 콘텐츠 팀은 웹툰, 만화, 소설, 게임,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감을 받은 현지 최고의 스토리텔러들과 협업해 왔으며, 오직 디즈니만이 선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캐롤 초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은 “독창성은 스토리텔링의 경계를 끊임없이 확장하는 원동력이다. 디즈니는 차세대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고, 다양한 창작 원천에서 영감을 얻어 관객을 새로운 세계로 이끄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발굴하고 있다. 완성도 높은 드라마부터 리얼리티 코미디, 애니메이션에 이르기까지, 디즈니+에서 자랑스럽게 선보이는 작품들은 세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놀라움, 그리고 깊은 공감을 전하는 이야기들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Disney+ Originals Preview 2025)가 진행됐다.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APAC 및 글로벌 오리지널 콘텐츠를 미리 공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 등 APAC 오리지널을 비롯한 일반 엔터테인먼트 라인업이 소개되며, 정상급 스타들과 크리에이티브 파트너가 함께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 소개된 시리즈로는 오는 24일 공개 예정인 현빈 정우성 주연의 '메이드 인 코리아'부터 '골드랜드', '킬러들의 쇼핑몰2', '21세기 대군부인', 재혼황후', '현혹'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현빈)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내부자들', '하얼빈' 등을 만든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정우성과 현빈이 주연으로 활약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현빈은 "우민호 감독님과 시리즈물로 인사드릴 수있다는게 내겐 큰 행복"이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정우성은 작품에 대해 "근현대사의 실제 있었던 사건 안에 가상의 인물을 넣고, 그 사건을 가상의 이야기로 꾸민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근현대사를 다루게 되면 그 사건에 휘말린 개인과 상황에 대한 관계성에서 오는 이야기를 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가상의 이야기 속에 인간의 욕망과 내면을 그 시대에서 어떻게 생존하는 지 그리고 충실함을 극단적으로 보일 수 있는지 차별성이 있는 스토리로 흥미롭게 보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빈은 "각 캐릭터마다 이야기가 있고 공통점 존재하고 그들이 살아가는 과정 속 욕망과 감정들, 그런 것들을 시리즈 통해서 보시면서 즐겨달라"고 덧붙였다.
한창 촬영 중인 '골드랜드'도 출격을 예고했다. 밀수 조직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게 된 희주(박보영)가 금괴를 둘러싼 여러 군상들의 탐욕과 배신이 얽힌 아수라장 속에서 금괴를 독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
"굉장히 많이 도망치고, 얼굴에 흙칠도 했다"는 박보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 번도 본 적 없던 얼굴을 재현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현욱, 김성철과 호흡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번 드라마에서 두 분과 처음 호흡했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캐릭터와 동기화되어가는 과정이 눈에 보일 정도였다"며 "지금은 도경과 우기가 혼연일체 된 느낌이다. 또다른 제가 이 분들의 매력을 두 배로 알게됐다"고 말했다.
스타일리시 액션의 뉴웨이브를 선사하며 전 세계적으로 막강한 흥행 파워를 보여줬던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도 돌아온다. 2026년 공개 예정인 '킬러들의 쇼핑몰2'는 이동욱과 김혜준이 다시 주연을 맡았고 조한선, 금해나, 이태영, 김민 등이 출연한다.
이날 무대에 오른 새 시즌에서 달라진 점을 묻는 질문에 이동욱은 "액션은 시즌1보다 스케일이 커지고 화끈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이권 감독은 "시즌1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걸 설명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이야기했다.
김혜준은 "시즌1에서 설명이 되지 못했던, 나도 모르는 부분들도 어떻게 풀어져나갈지 궁금했다. 어떤 방향으로 성장을 해나가야할지 부담도 동시에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욱은 "감독님이 집필과 연출을 동시에 하셨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 부담이 되셨을텐데, 나도 최대한 옆에서 감독님을 도우려 했다. 분량은 지안이가 많으니 난 맘 편하게 했다"고 웃었다.
MBC와 동시 공개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없어 슬픈 남자 ‘이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무엇보다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배우 아이유, 변우석의 조합과 시너지에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이들은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예고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또 한 편의 기대작 '재혼황후'는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과 함께 믿고 보는 명품 배우 군단이 '재혼황후'를 채운다.
2018년 웹소설 연재 시작 이후 폭발적인 인기 누리며 웹툰으로 확장된 후, 총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에 이어 이번엔 시리즈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나비에 역을 맡은 신민아는 서양 배경과 서양식 궁전에서 처음 연기를 해본 소감에 대해 "퓨전 사극 외엔 현대극 밖에 안 찍었서, 걱정과 기대가 동시에 들었다"면서 "새롭게 시도하는 서양과 동양 어딘가의 궁 이야기를 하기로 했을 땐 낯설었다. 그렇지만 왕관도 쓰고 드레스도 입어보니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세영은 "어떻게 보면 뻔뻔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연기"라며 라스타를 설명했다. "많은 배우들이 대리만족을 하셨을 거다. 정말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촬영하면서 나도 라스타처럼 욕망을 가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주지훈은 "우리는 갈등을 만드는 역할이지만 시대상에 맞는 순수한 인물이다. 그걸 보는 재미가 있으실 것"이라고 귀띔했다.
루크 강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이날 행사 오프닝 연설에서 “오늘 행사는 디즈니+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세계와 이야기를 발굴해 나가며 아태지역 내 차세대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이 더욱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디즈니 콘텐츠 팀은 웹툰, 만화, 소설, 게임,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감을 받은 현지 최고의 스토리텔러들과 협업해 왔으며, 오직 디즈니만이 선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캐롤 초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은 “독창성은 스토리텔링의 경계를 끊임없이 확장하는 원동력이다. 디즈니는 차세대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고, 다양한 창작 원천에서 영감을 얻어 관객을 새로운 세계로 이끄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발굴하고 있다. 완성도 높은 드라마부터 리얼리티 코미디, 애니메이션에 이르기까지, 디즈니+에서 자랑스럽게 선보이는 작품들은 세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놀라움, 그리고 깊은 공감을 전하는 이야기들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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