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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허윤진 "연습생 시절 장도연 '나 빼고 다 X밥' 큰 힘이 돼"

장도연이 르세라핌 허윤진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11일 'TEO 테오' 채널에는 '11월 11일이다 소원 빌어 EP. 114 르세라핌 허윤진 카즈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도연은 "몇 주 전 르세라핌과 제가 한 시상식에 참석했는데 복도에서 마주쳤다. 이 순간을 지나치면 후회할 것 같아 윤진 씨를 붙잡고 너무 팬이라고 했다. 윤진 씨가 본인도 좋아한다고 하면서 멋쟁이처럼 '안아봐도 될까요?'라고 했다"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카즈하가 "진짜 적극적이다"고 감탄하자 허윤진은 "저도 똑같았다. 이 순간을 놓치면 안 되겠다 싶었다. 제가 연습생을 여러 군데서 오래 했다. 힘든 시간도 있었는데 엄마랑 통화하면서 언니 얘기도 하고 이런 마인드로 살아야 한다고 링크도 보내주셨다"고 했다.

장도연이 "무슨 영상이냐"고 묻자 허윤진은 "'나 빼고 다 X밥'이라는 명언 영상이었다. 제가 그때 눈치도 많이 보고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살던 시절이어서 그 말이 너무 저한테 큰 힘이 됐고 아직도 긴장되거나 떨린다 할 땐 도연 언니가 이런 말을 했었지라고 마음을 다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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