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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하늘에 있는 '벨' 다시 불렀다 "보고싶다" [투데이픽]



배우 배정남이 먼저 세상을 떠난 반려견 ‘벨’을 그리워하며 근황을 전했다.

배정남은 최근 SNS를 통해 벨의 생전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보고 싶다”는 짧은 글로 그리움을 드러냈다.





iMBC연예 장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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