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이 종갓집 15대 종손이라고 밝혔다.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박중훈이 허재, 김민준을 초대했다.
이날 박중훈은 절친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포장해 왔다. 요리했다가 실패할 것이 걱정돼 사 왔다고 하자 박경림은 "혹시 귀하게 자라셨냐"고 물었다.
박중훈은 "요즘 시선으로는 말도 안 되는 건데 저희 집이 종갓집인데 15대 종손이다. 3형제 중 제가 막내다.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제사 때 남자들은 앉아 있고 그랬다"고 하며 "이제 요리를 하려고 한다. 요리 잘하는 남자 너무 부럽다"고 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박중훈이 허재, 김민준을 초대했다.
이날 박중훈은 절친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포장해 왔다. 요리했다가 실패할 것이 걱정돼 사 왔다고 하자 박경림은 "혹시 귀하게 자라셨냐"고 물었다.
박중훈은 "요즘 시선으로는 말도 안 되는 건데 저희 집이 종갓집인데 15대 종손이다. 3형제 중 제가 막내다.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제사 때 남자들은 앉아 있고 그랬다"고 하며 "이제 요리를 하려고 한다. 요리 잘하는 남자 너무 부럽다"고 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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