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가 술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3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신조어 만들어낸(?) 고.토.녀! 송지효 김병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지효는 신동엽이 애주가라는 얘길 들었다고 하자 "술을 좋아한다. 둘이서 소주 8병 마신 적도 있다. 또 위스키를 한 병을 마시고 집에 간 적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신동엽은 "8병이면 웬만한 남자보다 세다"고 놀랐고, 정호철은 "저 이런 누나한테 돈 뺏겨본 적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병철이 "이렇게 예쁜 누나가? 난 그러면 있는 돈 다 줄 것 같아"라고 하자 송지효는 "10원당 1대"라며 김병철의 몸을 수색하는 듯한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3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신조어 만들어낸(?) 고.토.녀! 송지효 김병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지효는 신동엽이 애주가라는 얘길 들었다고 하자 "술을 좋아한다. 둘이서 소주 8병 마신 적도 있다. 또 위스키를 한 병을 마시고 집에 간 적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신동엽은 "8병이면 웬만한 남자보다 세다"고 놀랐고, 정호철은 "저 이런 누나한테 돈 뺏겨본 적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병철이 "이렇게 예쁜 누나가? 난 그러면 있는 돈 다 줄 것 같아"라고 하자 송지효는 "10원당 1대"라며 김병철의 몸을 수색하는 듯한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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