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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 원더독스 '범실 10개'에 폭발…방출제 예고

김연경 감독이 방출제를 예고했다.


2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필승 원더독스의 연이은 서브 범실에 폭발했다.

이날 김연경은 광주여자대학교 배구단과의 경기에서 연속 범실이 이어지자 “1세트 범실만 10개다. 서브가 빠르지도 않은데 미스를 한다"고 지적했다.

김연경은 “제 마음과는 조금 다르게 흘러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벌써 2패를 안고 가는 상황이라 처음부터 강하게 나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도 안 되는 범실이 많이 나왔다"고 털어놨다.

경기는 승리를 거뒀지만 감독으로서의 답답함은 가시지 않았다.

라커룸에 들어선 김연경은 “경기 이겨서 축하할 일은 맞지만 오늘 경기력은 실망이다. 수비 범실에 리시브 자리도 못 찾고 엉망진창"이라고 지적하며 “PD님한테 선수들 내보내자고 얘기했다. 열심히 안 하고 못 따라오는 사람들은 방출할 수밖에 없다. 다른 자극을 줄 수 있는 게 없지 않냐. 잘하는 모습을 보여야 기업에서도 창단 관심을 가질 것 아니냐"고 경고했다.

한편 MBC '신인감독 김연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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