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명품백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29일 ‘나래식’ 채널에는 ‘나도 손 벌벌 떨면서 샀는데 박나래 주방템, 추천 와인, 왓츠 인 마이 백, ZARA 택배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나래는 왓츠인 마이백을 해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부끄러운데"라는 말과 함께 가방을 꺼냈다.
박나래는 "일단 이 가방은 고가다. 작년에 마흔이 됐는데 기분이 진짜 이상하더라. 39살까진 괜찮았는데 40이 된 순간 기분이 상하더라. 체력도 떨어지는 거 같고 해서 마흔이 된 나를 위해 가방을 질렀다"고 설명했다.
29일 ‘나래식’ 채널에는 ‘나도 손 벌벌 떨면서 샀는데 박나래 주방템, 추천 와인, 왓츠 인 마이 백, ZARA 택배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나래는 왓츠인 마이백을 해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부끄러운데"라는 말과 함께 가방을 꺼냈다.
박나래는 "일단 이 가방은 고가다. 작년에 마흔이 됐는데 기분이 진짜 이상하더라. 39살까진 괜찮았는데 40이 된 순간 기분이 상하더라. 체력도 떨어지는 거 같고 해서 마흔이 된 나를 위해 가방을 질렀다"고 설명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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