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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건우, 변호사로 변신 했어요


배우 김건우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 오는 11월 1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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