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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황정민, 핸드프린팅만 네 번째 "남우주연상 보내주기 싫어"(청룡영화상)



황정민이 남우주연상 수상 약 1년만에 핸드프린팅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10월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제 2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황정민이 자리해 근황 이야기를 나누고 핸드프린팅을 진행했다.

한편, 올해 개최되는 46회 청룡영화상은 11월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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