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아이돌 육상> 백청강, 100m 예선서 넘어져 아찔!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가 슈퍼주니어, 샤이니, 티아라, 미쓰에이 등 정상급 아이돌 그룹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화려한 막을 올렸다.

1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 100m 예선 경기에서 '위대한 탄생' 출신 백청강이 경기도중 넘어져 동료 아이돌 가수들의 부축을 받았다.

'위대한 탄생' 출신 데이비드 오, 노지훈 등과 함께 참여한 백청강은 '슈퍼주니어' 성민, '제국의 아이돌' 동준 등과 함께 100m 예선 달리기에 참여했다.

하지만 백청강은 경기도중 넘어져 보는 이에게 그 부상 정도를 걱정케 했다. 함께 달리던 '슈퍼주니어' 성민은 자신의 레이스도 포기한 채 넘어진 백청강에게 달려가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는 올해 3회 째를 맞아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아이돌 가수 150여 명이 함께 모여 육상 대회를 펼쳤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