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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X세대 솔직함의 대표 주자? 술 좋아하는데 숨길 수 없어"

김희선이 솔직한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TEO 테오' 채널에는 '수다통신오류 내 입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 ㅜ.ㅜ EP. 112 김희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선은 'X세대 솔직함의 대표 주자'라는 수식어에 대해 "그때는 이미지가 중요한 때였다. 여배우의 이미지는 이래야 한다는 인식이 잡혀 있어서 쾌활하거나 솔직하면 싸가지 없는 친구로 보이는 때였다"고 했다.

장도연이 "그때도 되게 거리낌 없이 얘기했다. 술 좋아한다고 하시지 않았냐"고 하자 김희선은 "살면서 가끔 거짓말도 필요한데 그런 거짓말은 들킬 수밖에 없다. 여자가 무슨 술이냐고 하면서 숨어서 술 마실 수는 없지 않냐. 끝까지 완벽하게 거짓말할 수 있는 건 하고 못할 거면 말하자는 주의여서 매니저에게 많이 혼났다. 술이나 주량 이야기를 하면 난리 났는데 안 그러겠다고 하고 다음 인터뷰 때 또 하니까 나중에는 손을 들더라"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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