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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부터 나전칠기까지…VVUP(비비업) "'케데헌'처럼 해외에서도 통할 것"

그룹 VVUP(비비업)이 한국 전통적 요소들을 콘셉트로 잡았다.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그룹 VVUP(킴, 팬, 수연, 지윤) 첫 번째 미니앨범 'House Party'(하우스파티)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동명의 선공개곡 '하우스 파티'를 소개하며 그룹의 정체성을 알리는 자리다.

'하우스파티'는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하우스 비트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장르로, 사이버 감성과 네온빛으로 물든 클럽 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날 지윤은 "비비업 멤버들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정말 재밌게 봤다. 한국 전통문화가 통한 콘텐츠였다. 우리도 한국적 요소를 많이 담아봤다. 뮤직비디오를 보시고 한국의 멋을 잘 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확신했다.

킴은 "태국에도 도깨비와 비슷한 존재가 있다. 우리가 만약 도깨비가 된다면 어떤 도깨비가 될 것인지 고민해 봤다. 난 음악으로 사람들을 치유하는 도깨비를 생각해 봤다. 핵심 요소인 도깨비를 이해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VVUP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 '하우스파티'를 선공개하며,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데뷔 첫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VVUP의 데뷔 첫 쇼케이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이고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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