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가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
20일 블랙핑크(제니, 리사, 지수, 로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이번 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한다. 최고의 결과물을 보여드리고자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 남은 일정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블랙핑크의 컴백을 기다리고 계실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앨범은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단계다. 준비를 마치는 대로 공식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블랙핑크의 마지막 완전체 앨범은 지난 2022년 9월 발표된 정규 2집 'BORN PINK'(본 핑크)다. 올 하반기 컴백을 예고했던 블랙핑크는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뛰어'(JUMP)를 발매하며 기대를 높였다.
현재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20일 블랙핑크(제니, 리사, 지수, 로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이번 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한다. 최고의 결과물을 보여드리고자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 남은 일정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블랙핑크의 컴백을 기다리고 계실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앨범은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단계다. 준비를 마치는 대로 공식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블랙핑크의 마지막 완전체 앨범은 지난 2022년 9월 발표된 정규 2집 'BORN PINK'(본 핑크)다. 올 하반기 컴백을 예고했던 블랙핑크는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뛰어'(JUMP)를 발매하며 기대를 높였다.
현재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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