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 일본 배구계를 향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김연경이 코치와 함께 일본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날 김연경은 일본 슈지츠 고등학교와의 대결을 앞두고 전력 분석을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 안, 김연경은 "인터하이 시합을 보러 간다. 우리나라로 치면 전국체전"이라고 하며 일본 최대 고교 스포츠 대회라고 설명했다.
김연경은 "일본 배구는 전문성이 뛰어나다. 블로킹 로봇도 생겼다. 그만큼 배구에 진심인 거다. 배구를 대하는 마음이 다르다"고 하며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MBC '신인감독 김연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김연경이 코치와 함께 일본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날 김연경은 일본 슈지츠 고등학교와의 대결을 앞두고 전력 분석을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 안, 김연경은 "인터하이 시합을 보러 간다. 우리나라로 치면 전국체전"이라고 하며 일본 최대 고교 스포츠 대회라고 설명했다.
김연경은 "일본 배구는 전문성이 뛰어나다. 블로킹 로봇도 생겼다. 그만큼 배구에 진심인 거다. 배구를 대하는 마음이 다르다"고 하며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MBC '신인감독 김연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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