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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탁류' 촬영 중 눈물 "너무 화가 나서…연기에 몰입" [투데이픽]



배우 로운이 '탁류' 촬영 중 몰입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장시율 연기에 과몰입했던 순간들을 회상한 그다. "극 중 장시율이 일을 하고도 사흘을 굶은 게 너무 열이 받는거다. 신예은에게 찾아가서 품삯을 달라는 장면이 있다. 긴장을 많이 했던 장면이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 사흘이나 굶었는데 밥 좀 먹여달라는데..."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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