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장근석의 입담이 유감없이 발휘됐다.
그 중 이민호와의 에피소드가 화제가 되고있다. 데뷔한지 20년이 되어가는 장근석이 "같은 직업을 가지고 같은 얘기를 할 수 있는 친구가 없었던것 같다"며 이승기와 함께 탐나는 동갑내기 친구로 이민호를 꼽았다.
장근석은 일본활동 당시 외로움을 느끼고 있던 차에 이민호의 매니저를 했었던 자신의 매니저에게 번호를 받아 이민호에게 문자를 보냈다.
장근석은 "민호씨 안녕하세요 저는 배우 장근석이라고 합니다. 매니저형한테 좋은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좋은 친구로 지내고 싶어서 연락드렸어요. 확인하시면 연락주세요 히히^^"라고 문자를 보냈지만 15분이 지나도 답장이 오지 않자 자신이 뭘 잘못했나? 하는 고민 끝에 "민호씨... 저 여자 좋아해요..."라는 문자를 하나 더 보냈다. 그러나 또 답장은 오지 않았고, 장근석은 그때부턴 "얘 데뷔 언제했어?", "어려운 부탁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라는 생각과 함께 술까지 찾았다며 털어놓았다. 다행히 장근석이 단념하려는 찰나에 이민호에게 "여자 좋아한다고?ㅋㅋㅋㅋㅋㅋ"라고 답장이 왔다고 고백하여 출연진들을 폭소케 하였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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