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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풍자, 확 달라졌다…다이어트 대성공 (전참시)

크리에이터 풍자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10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67회에서는 가맥집을 오픈한 이영자, 제주살이하는 최홍만의 다채로운 하루가 펼쳐졌다.

이날 MC들이 풍자의 얼굴을 보고 “보름달이 아닌데?”라며 놀랐다. 풍자는 한창 살이 쪘을 때보다 몸무게가 22kg 줄었다며 전보다 홀쭉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유병재는 “심지어 위치가 작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풍자 옆자리에 최홍만이 앉았기 때문. 최홍만은 홍현희, 이영자를 안아 올리며 남다른 피지컬을 뽐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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