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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가수 겸 아나운서, 친딸 유기치사 혐의로 구속 [투데이픽]



40대 여성 아나운서가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40대 여성 A씨가 친딸인 10대 B양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유기치사)로 구속됐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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