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이 윤아정의 만행을 폭로했다.
1일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는 민경채(윤아정 분)가 백설희(장신영 분)를 비품실에 가뒀다.
이날 민경채는 백설희를 비품실에 가둔 뒤 그의 휴대전화를 버렸다.
민경채는 "계약이 불발돼야 그 핑계로 몰아낼 수 있다. 내가 쉽게 무너질 줄 알았냐"고 했다.
문태경(서하준 분)의 도움으로 탈출한 백설희는 민두식(전노민 분)에게 "누군가 저를 가두고 계약을 방해했다. 라이브 방송 때 쓰러진 것도 고의적 사고였다"고 했다.
이에 민두식은 "다 경채 짓이라는 거냐"고 분노했고 백설희는 "민경채 거취를 결정해야겠다"며 민경채의 해고를 지시했다.
한편 MBC '태양을 삼킨 여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1일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는 민경채(윤아정 분)가 백설희(장신영 분)를 비품실에 가뒀다.
이날 민경채는 백설희를 비품실에 가둔 뒤 그의 휴대전화를 버렸다.
민경채는 "계약이 불발돼야 그 핑계로 몰아낼 수 있다. 내가 쉽게 무너질 줄 알았냐"고 했다.
문태경(서하준 분)의 도움으로 탈출한 백설희는 민두식(전노민 분)에게 "누군가 저를 가두고 계약을 방해했다. 라이브 방송 때 쓰러진 것도 고의적 사고였다"고 했다.
이에 민두식은 "다 경채 짓이라는 거냐"고 분노했고 백설희는 "민경채 거취를 결정해야겠다"며 민경채의 해고를 지시했다.
한편 MBC '태양을 삼킨 여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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