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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준호-김민하, 죽이 척 척 맞는 코믹 케미 '하트가 제일 쉬웠어요'(태풍상사)



이준호와 김민하가 척 척 맞는 코믹 케미로 큰 웃음을 줬다.

10월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서울 호텔에서 tvN 주말드라마 '태풍상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나정 감독과 배우 이준호와 김민하가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태풍상사'는 IMF가 터진 1997년을 배경으로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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