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가 이혼 이후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것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9월 2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민수가 SG워너비 김용준과 함께 다이어트를 위해 한강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러닝과 에어로빅으로 몸을 움직였지만 곧 한강 편의점에서 먹방을 펼치며 웃음을 안겼다.
운동을 마친 뒤 윤민수는 "집에 갈 때 걸어가자"고 했고, 김용준은 "집에 가면 아직 형수님이 계시는 거냐. 그 집으로 가시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윤민수는 "그렇다. 이제 곧 이사 갈 거다"고 답하며 근황을 전했다. 윤민수는 지난해 결혼 18년 만에 이혼했으나 집이 매각되지 않아 전 아내와 한집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다.
대화 도중 김용준은 "형수님과 결혼할 때 제가 축가를 했었다"고 회상했고, 윤민수는 눈을 감으며 "난 이제 어디 가도 축가를 못 부르겠다.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용준은 "저도 축가를 많이 했는데, 이혼하신 분들도 있다. 그런데 그중에서 가장 아름답게 헤어지신 게 아닌가 싶다"고 위로했고, 윤민수는 "제일 아름답게 했다"고 받아쳤다.
윤민수의 이혼은 지난해 공식화됐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아들 윤후의 졸업식에 함께 참석하고 가족 해외여행을 즐기는 등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혼 후에도 여전히 전처와 한집에 사는 일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윤민수는 "정리할 부분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집 매매다"라며 현실적인 이유로 동거 중임을 설명했다.
한편 윤민수는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지상 6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건물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2년 약 40억 원에 매입한 해당 건물의 매도 희망가는 45억 원으로 전해졌다.
9월 2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민수가 SG워너비 김용준과 함께 다이어트를 위해 한강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러닝과 에어로빅으로 몸을 움직였지만 곧 한강 편의점에서 먹방을 펼치며 웃음을 안겼다.
운동을 마친 뒤 윤민수는 "집에 갈 때 걸어가자"고 했고, 김용준은 "집에 가면 아직 형수님이 계시는 거냐. 그 집으로 가시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윤민수는 "그렇다. 이제 곧 이사 갈 거다"고 답하며 근황을 전했다. 윤민수는 지난해 결혼 18년 만에 이혼했으나 집이 매각되지 않아 전 아내와 한집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다.
대화 도중 김용준은 "형수님과 결혼할 때 제가 축가를 했었다"고 회상했고, 윤민수는 눈을 감으며 "난 이제 어디 가도 축가를 못 부르겠다.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용준은 "저도 축가를 많이 했는데, 이혼하신 분들도 있다. 그런데 그중에서 가장 아름답게 헤어지신 게 아닌가 싶다"고 위로했고, 윤민수는 "제일 아름답게 했다"고 받아쳤다.
윤민수의 이혼은 지난해 공식화됐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아들 윤후의 졸업식에 함께 참석하고 가족 해외여행을 즐기는 등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혼 후에도 여전히 전처와 한집에 사는 일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윤민수는 "정리할 부분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집 매매다"라며 현실적인 이유로 동거 중임을 설명했다.
한편 윤민수는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지상 6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건물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2년 약 40억 원에 매입한 해당 건물의 매도 희망가는 45억 원으로 전해졌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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