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남이 방송인 전현무와 닮은 모습에 충격받았다고 밝혔다.
9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66회에서는 가수 강남, 배우 박준면의 남다른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병재가 “박준면 씨 남편분이 결혼하고 나서 10kg 이상 쪘다고 했는데, 강남 씨는 결혼하고 10kg 이상 빠졌다고?”라며 궁금해했다.
강남은 현재 다이어트 후 유지 중이라며 “한때 좀 쪘었다. 현무 형 닮았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AI로 만든 살찐 강남의 사진이 공개돼 폭소를 안겼다. 전현무를 닮은 모습에 강남도 충격받았다는 것. 강남은 아내인 이상화가 운동, 식단 등을 관리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9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66회에서는 가수 강남, 배우 박준면의 남다른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병재가 “박준면 씨 남편분이 결혼하고 나서 10kg 이상 쪘다고 했는데, 강남 씨는 결혼하고 10kg 이상 빠졌다고?”라며 궁금해했다.
강남은 현재 다이어트 후 유지 중이라며 “한때 좀 쪘었다. 현무 형 닮았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AI로 만든 살찐 강남의 사진이 공개돼 폭소를 안겼다. 전현무를 닮은 모습에 강남도 충격받았다는 것. 강남은 아내인 이상화가 운동, 식단 등을 관리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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