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의 침실 공개에 박경림이 깜짝 놀랐다.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기은세가 절친 김윤지, 신다은을 초대했다.
이날 기은세는 직접 기른 민트로 웰컴 주스를 만들어 친구들을 맞이했다. 손님용 식탁과 그릇장, 아일랜드 조리대를 보며 친구들의 감탄이 이어진 가운데 기은세가 침실을 공개했다.
그런데 문고리에 지문 인식 장치가 있는 것을 본 박경림은 깜짝 놀랐고, 기은세는 "방범용이다. 훔쳐 가는 것보다 제가 중요하니까 저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기은세가 절친 김윤지, 신다은을 초대했다.
이날 기은세는 직접 기른 민트로 웰컴 주스를 만들어 친구들을 맞이했다. 손님용 식탁과 그릇장, 아일랜드 조리대를 보며 친구들의 감탄이 이어진 가운데 기은세가 침실을 공개했다.
그런데 문고리에 지문 인식 장치가 있는 것을 본 박경림은 깜짝 놀랐고, 기은세는 "방범용이다. 훔쳐 가는 것보다 제가 중요하니까 저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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