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과 김성철이 다시금 조각과 투우의 케미를 드러냈다.
9월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파과: 이너내셔널 컷'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민규동 감독과 배우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이 자리해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올해 4월 극장 개봉한 '파과'는 40년간 활동 중인 레전드 킬러 '조각'과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숨막히는 핏빛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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