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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니노미야 카즈나리, 강아지 손인사






배우 니노미야 카즈나리(아라시 Arashi)가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30th BIFF 2025) 액터스 하우스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8번 출구’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일본 배우 처음으로 액터스하우스에 입성해 자리를 빛내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총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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