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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어머니, 아들과 강혜정의 혼전 임신소식에 실신할뻔 했다!

가수 타블로의 부모님이 타블로와 강혜정 커플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2일에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에 출연한 타블로의 어머니 김국애씨는 "처음 강혜정과 아들이 사귄다는 말을 듣고선, 귀여운 외모의 강혜정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공중파를 통한  타블로와 강혜정의 강도높은 애정표현에 대해서는 타블로와 그들의 사랑이 가벼워 보일까봐 내심 걱정이 된 타블로의 아버지가 공개적인 애정표현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고 부탁을 하기도 했던 것. 그러나  타블로는 평소 다정다감하고 애정 표현이 많은 아버지를 닮아 어쩔 수 없다고 말해 부모님은 할 말을 잃었다고 한다.



또한 평소 원리원칙을 강조하며 키웠던 아들이 전한 강혜정 임신소식에 타블로의 어머니는 실신의 위기를 간신히 넘겼던 사건을 털어놓았다.  "꿈에도 생각 못했다. 아버지가 그 사실을 전해주셨을 때 굉장한 충격이어서 밤이면 가슴이 뛰어 잠을 잘 수 없었다" 며 "생각했던 것보다 3년쯤 빨리하는 것 같다. 꿈을 좀 더 키우고 결혼을 하길 바라는 바람도 있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어 "지금은 타블로의 결혼을 축복하고 감사한다"고 덧붙히며 밝게 웃었다.



한편  타블로의 어머니는 이 날 타블로와 강혜정 커플에게 "'우리의 롤 모델은 타블로와 강혜정이다' 라는 이야기가 계속 들려오길 기대하면서 세사람(내년 5월에 태어날 아기까지)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희망을 전하기도 하였다. 정윤희 기자 | 영상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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