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현아가 위고비 투약 중임을 고백했다.
최근 조현아는 풍자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와 같이 밝혔다.
이날 영상에서 조현아는 "위고비 때문에 밥이 안 들어간다. (투약한 지) 3개월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풍자는 "3개월 전부터 쪄있었는데 무슨 소리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아는 "이상하게 위고비를 하는데도 배고프더라. 하루에 여섯 끼씩 먹었다"고 털어놓았다. 풍자는 "얼마 전에 나랑 술 마실 때, 엽기 닭볶음탕 양 많은 걸 다 먹었다. 그때 살 엄청 쪘는데 지금은 좀 빠진 것 같다"고 거들었다.
조현아는 "엽기 닭볶음탕을 시켰는데 소시지가 21개 추가됐더라.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다. 모자랄 정도"라고 웃었다.
최근 조현아는 풍자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와 같이 밝혔다.
이날 영상에서 조현아는 "위고비 때문에 밥이 안 들어간다. (투약한 지) 3개월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풍자는 "3개월 전부터 쪄있었는데 무슨 소리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아는 "이상하게 위고비를 하는데도 배고프더라. 하루에 여섯 끼씩 먹었다"고 털어놓았다. 풍자는 "얼마 전에 나랑 술 마실 때, 엽기 닭볶음탕 양 많은 걸 다 먹었다. 그때 살 엄청 쪘는데 지금은 좀 빠진 것 같다"고 거들었다.
조현아는 "엽기 닭볶음탕을 시켰는데 소시지가 21개 추가됐더라.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다. 모자랄 정도"라고 웃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풍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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