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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아내 “시모, 4세 딸 목 졸라…남편은 친자 검사 요구”

15기 ‘도리 부부’의 충격적인 일상이 공개됐다.


9월 1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혼 숙려기간 중 참여한 15기 ‘도리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무려 19살의 나이 차이와 국경을 뛰어넘은 15기 두 번째 부부가 등장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나게 된 파란만장한 연애 스토리가 펼쳐졌는데, 이후 폭력적으로 돌변한 남편의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가사조사 영상에서 남편은 “아내 죽으면 사망보험금으로 놀면서 애 키우면 된다”, “딸 보육원에 갖다 버려” 등 폭언과 아내를 향한 폭력성을 드러냈다. 아내를 의심하며 딸에게 친자 검사를 요구한 사실까지 밝혀진 것.


부모의 싸움을 목격한 딸이 경찰 조사에서 “아빠가 엄마를 죽이려고 했다”라고 말해 아동 학대로 신고되기도 했다고. 아내는 시어머니가 당시 4세인 딸의 목을 조르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서장훈은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편에게 “딸 얼굴 아빠랑 되게 닮았다”라고 말했다. 결국, 유전자 검사 결과 친자 확률 99.99%로 나온 것. 남편은 “미안한 것도 없다. 잘못됐다고 생각 안 한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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