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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프로젝트 Y' 한소희-전종서, 여성 투 톱 느와르 영화 "흔치 않은 기회"(부국제)



한소희와 전종서가 '프로젝트 Y'에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이야기했다.

9월 1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프로젝트 Y' 야외토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환 감독과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정영주, 이재균, 유아가 자리해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검은 돈 80억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 영화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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