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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BIFF] 이재균 "두 번째 이환 감독과 작품, 똥파리 같은 캐릭터 연기"

18일 오전 부산 영화의 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는 영화 '프로젝트Y'의 오픈토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환 감독,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정영주, 이재균, 유아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

이재균은 "많은 작품을 이환 감독과 했다 생각하시겠지만 이제 겨우 두 번때 작품이다. 석구는 8년 만에 촬영하며 감격스러운 순간이 많은 캐릭터였다. 심지어 마지막 촬영 날 눈시울이 붉어지시더라. 석구 역할은 똥파리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하는 인물. 살아남기 위해 돈을 위해 복잡한 생각을 하는 인물이 아닌 살기 위해 사는 인물"이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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