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인생 53년 차’ 국악인 김영임이 과거 건강 이상에 관해 언급했다.
오늘(17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원로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황혼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3년 만에 ‘퍼펙트 라이프’를 찾은 김영임이 그동안 손녀가 태어났다며 “첫돌이 막 지났는데, 할아버지를 너무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며느리는 배우 겸 가수 김윤지인 것.
또한, 김영임은 꾸준히 운동하며 체력을 관리 중이라며 “체력이 없으면 소리를 할 수가 없다”라고 밝혔다. 그는 공연 한 번에 4시간 동안 완창이 이어진다며 35년간 진행해 온 소리 ‘효’ 공연에 대해 말했다.
김영임은 리허설과 본 공연을 포함하면 8시간 서 있는 건 기본이라며 “어느 날 몸이 따라주지 않더라. 하혈도 했다”라며 과거 안면 신경 마비에 갑상샘암 수술까지 한 사실을 언급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오늘(17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원로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황혼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3년 만에 ‘퍼펙트 라이프’를 찾은 김영임이 그동안 손녀가 태어났다며 “첫돌이 막 지났는데, 할아버지를 너무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며느리는 배우 겸 가수 김윤지인 것.
또한, 김영임은 꾸준히 운동하며 체력을 관리 중이라며 “체력이 없으면 소리를 할 수가 없다”라고 밝혔다. 그는 공연 한 번에 4시간 동안 완창이 이어진다며 35년간 진행해 온 소리 ‘효’ 공연에 대해 말했다.
김영임은 리허설과 본 공연을 포함하면 8시간 서 있는 건 기본이라며 “어느 날 몸이 따라주지 않더라. 하혈도 했다”라며 과거 안면 신경 마비에 갑상샘암 수술까지 한 사실을 언급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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