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가 재벌 역할을 위해 개인 의상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16일 'TEO 테오' 채널에는 '언니 그거 왜 얘기해요 진짱~ EP. 108 전여빈 장윤주 주현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재벌 회장의 딸 가선영 역을 맡은 장윤주는 장도연이 "재벌 역할이니 의상을 더 신경 많이 쓰셨을 것 같다"고 하자 "드라마는 협찬이 잘 안된다. 시즌 지난 다음이다 보니 브랜드에서는 이미 끝나서 안 나오더라. 그래서 개인 옷을 동원했다"고 말했다.
장윤주는 "작품마다 캐릭터를 잡을 때 비주얼적인 걸 고민하는데 '눈물의 여왕' 같은 경운 직관적으로 초등학생에게 어필하자는 마음이었다. 이번 작품도 기대 해달라"고 덧붙였다.
16일 'TEO 테오' 채널에는 '언니 그거 왜 얘기해요 진짱~ EP. 108 전여빈 장윤주 주현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재벌 회장의 딸 가선영 역을 맡은 장윤주는 장도연이 "재벌 역할이니 의상을 더 신경 많이 쓰셨을 것 같다"고 하자 "드라마는 협찬이 잘 안된다. 시즌 지난 다음이다 보니 브랜드에서는 이미 끝나서 안 나오더라. 그래서 개인 옷을 동원했다"고 말했다.
장윤주는 "작품마다 캐릭터를 잡을 때 비주얼적인 걸 고민하는데 '눈물의 여왕' 같은 경운 직관적으로 초등학생에게 어필하자는 마음이었다. 이번 작품도 기대 해달라"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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