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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코끼리> 러브신 촬영현장 순간 포착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감독 정승구, 개봉 11월 5일)가 이번엔 영화 속 러브신의 촬영현장을 순간 포착한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이상우와 이민정의 발은 욕조에서도

이상우의 연관 검색어에 ‘이민정 발’이 오르게 한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이민정 발’에 대한 이상우의 집착은 욕조 러브신에서도 계속된다. 이 장면은 강남에 위치한 호텔의 27층 펜트하우스에서 촬영되었다. 덕분에 창 밖으로 강남의 초고층 빌딩들이 펼쳐지는 욕조 안에서의 은밀한 장면을 담을 수 있었다. 사진 속 이민정의 반대편에는 상반신을 드러낸 이상우가 이민정의 발을 손에 쥐고 있다. 이상우는 “발가락을 애무하는 장면에서 이민정이 많이 웃어서 세 차례 정도 NG가 났다”고 회상했다.


 




 


키스 씬은 언제나 민망하다

장혁과 황우슬혜의 기습 키스신. 이 장면은 자양동에 위치한 병원의 복도에서 촬영되었다. 이날 촬영된 키스신에선 수차례 NG가 나며 주연배우들은 물론 스탭들까지도 웃음을 멈추지 못했는데, 장혁과 황우슬혜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민망함에 웃음을 터뜨려버린 것. 이날 촬영 동안 병원 복도에는 황우슬혜의 웃음소리가 가득 퍼졌다는 후문이다. 황우슬혜는 그날의 키스신에 대해 “긴장되어서 심장이 떨렸고, 특별히 가글을 준비했다. 거친 기습 키스였는데 장혁씨의 수염 때문에 따가웠다”고 회상했다.


 


 

 


러브 씬 순간포착의 베스트 컷

<펜트하우스 코끼리>가 공개한 러브신 포착의 순간들 중 베스트 컷도 역시 이상우와 이민정의 키스신 직전의 순간이다. 영화의 크랭크인부터 발 애무 장면을 찍고, 함께 욕조에서의 은밀한 촬영도 마쳤지만 키스신은 배우들 입장에서 베드신보다도 어색한 순간이라고. 격렬한 키스신 촬영을 앞두고 여유롭게 웃어보이는 이상우와 달리, 괜히 벽면에 부착된 액자 뒤를 들여다보며 딴 짓(?) 중인 이민정의 모습이 재미있다. 그러나 촬영에 돌입하자마자 이들은 장혁, 황우슬혜 커플과는 달리 일사천리로 한 번에 OK를 받아냈다고.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첫 주 주말 9만8천 명의 관객 동원으로 아쉬움을 남기고, 개봉 2주차로 접어든 12일(목) 현재 1%도 되지 않는 예매율로(영진위 기준) 극장에서 밀려나고 있는 분위기다. 아쉽게도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의 촬영현장 사진 공개는 시기적으로 조금 늦은 느낌이다. 장석우 기자 │ 사진제공 벤티지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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