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SNS 라이브 방송을 갑자기 종료한 이유를 밝혔다.
9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최유리, 우즈, 이준영, 최정훈(잔나비)과 ‘80s 서울가요제’ 선곡 회의를 하는 유재석 PD와 하하 작가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유리, 우즈, 이준영, 최정훈은 ‘80s 서울가요제’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낯을 가리고 수줍음을 타는 ‘샤이(shy)한 동생들’ 조합으로 눈길을 끌었다. 토크가 한창인 가운데 유재석의 레이더망에 여전히 수줍은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이준영이 포착됐다. 유재석은 “자꾸 신경 쓰이게 하는 매력이 있네”라며 관심을 보였다.
또한, 유재석은 최근 이준영이 SNS 라이브 방송 도중 급하게 방송을 종료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준영이 시청자가 8,000명이나 몰리자 당황했던 것. 그는 “라이브 하면 저 정도로 안 들어오시는데”라며 예상 밖의 숫자에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당황해서 뭔가 실수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며 내향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라이브 시청자 수가 150명이었던 하하가 부러워했다.
한편 연예계 웃수저들의 웃음, 재미, 감동을 다 담은 ‘리밋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9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최유리, 우즈, 이준영, 최정훈(잔나비)과 ‘80s 서울가요제’ 선곡 회의를 하는 유재석 PD와 하하 작가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유리, 우즈, 이준영, 최정훈은 ‘80s 서울가요제’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낯을 가리고 수줍음을 타는 ‘샤이(shy)한 동생들’ 조합으로 눈길을 끌었다. 토크가 한창인 가운데 유재석의 레이더망에 여전히 수줍은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이준영이 포착됐다. 유재석은 “자꾸 신경 쓰이게 하는 매력이 있네”라며 관심을 보였다.
또한, 유재석은 최근 이준영이 SNS 라이브 방송 도중 급하게 방송을 종료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준영이 시청자가 8,000명이나 몰리자 당황했던 것. 그는 “라이브 하면 저 정도로 안 들어오시는데”라며 예상 밖의 숫자에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당황해서 뭔가 실수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며 내향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라이브 시청자 수가 150명이었던 하하가 부러워했다.
한편 연예계 웃수저들의 웃음, 재미, 감동을 다 담은 ‘리밋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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